반복적으로 복구되는 이러한 번역 질서라는 기준은 붕괴될 때마다 그 취약성을 더욱 명료하게 드러내기 때문에 궁극적으로 번역 질서는 어느 누구도 거의 더 이상 은밀하게 믿고 있지 않은 바로 이런 종류의 “그나마 알아먹을까 번역”을 자명 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한나아렌트가 진짜 이런 식으로 말하는 사람이라고?한길사...그래도 내주셔서 고맙긴습니다.
윤썩을놈(윤석열) 탄핵됐다.드디어.묻어놨던 욕지기가 스물스물 올라오려고 한다.... ...=3환율 떨어지기 시작했다.멈췄던 시계가 돌아가기 시작한 느낌이다.난 서민으로서 빠르게 물가가 안정이 되기를 원할 뿐이다.제발.
윤석열 탄핵선고가 안나와 시민들의 마음이 졸아드는 나날들.난 드라마를 안보지만, 어여쁜 두 스타가 나와서 연기를 하고 있는 건 잘 알고 있다.드라마의 배경이 된 시대의 그 나이대 사람들이 높은 확률로 광화문에 태극기를 들고 있다니,그 깜찍한 배우들이 돌연 동태눈을 하고 좀비같은 모습을 하고 있는 모습을 상상하게 되어버렸다.얼마나 많은 사람들의 애간장이 녹고 없어져야 다시 바른 길로 들어서게 되나.
매 해마다 아파트 나무들의 조경을 거의 살인마 머리 효수하듯 하는 걸 보며 분이 나는 게 나 뿐만은 아닐 거라고 생각해오긴 했다.그래도 조경 업자도 아닌 그냥 일감받아서 막노동하는 인부들을 붙잡고 얘길하면 그게 무슨 소용인가.윗 대가리들 붙잡고 협박정도는 해야 달라지는 게 있겠지.원래 다 그렇잖나.
타샤의 며느리가 적은 서문을 감동적으로 읽고, 이름을 확인하니 은임 튜더....이거 한국 이름 아닌가?호기심이 발동해 찾아보니 둘째 아들의 부인이 한국인이었던 듯 하다.순간 올라오는,드러내긴 좀 우스운지도 모르겠을 내적 친밀감.:-)...그리고 이 책은 왜 써치가 안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