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좀 읽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다.

여전히 눈물이야 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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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지 2020-05-27 10: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2015년부터 읽으려고 했던 책이었구나. 계속 생각만 하며 오늘까지 왔구나.

Juni 2020-05-28 14:13   좋아요 1 | URL
지금이라도 읽어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