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두 개라기 보담 세 개 주기 싫어서.일단 왠지 예상이 되서, 미루다봤는데,예상안이라 놀랍다.저자 얘기를 들어보니 비싼 돈을 주고 세계를 한 바퀴 돌고 온 게 아닌가 싶은데,이런 분들 만나서 껍데기만 실컷 핥아온 건 더 그렇네.일본 실정에 적당히 입바른 얘기들을 미국에 치우친 얘기들과 연결시켜 얘기한 것은저자가 일본인이니까 어쩔 수 없다손 치더라도,적당히 맞장구 쳐 준 이분들은 또.(이 저자는 자국민 입맛에 맞는 베스트 셀러를 만들기 위해 속 보이는 노력을 했고,보통 인터뷰 형식의 글들이 한계가 있긴 하지만)우리나라에선 이런 노력조차 그닥이니 시도 면에서는 좀 부럽긴 하려나.여기나온 인사들 베스트셀러들이나 좀 먼저 해주지.번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