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샤의 며느리가 적은 서문을 감동적으로 읽고, 이름을 확인하니 은임 튜더.
...
이거 한국 이름 아닌가?

호기심이 발동해 찾아보니 둘째 아들의 부인이 한국인이었던 듯 하다.

순간 올라오는,
드러내긴 좀 우스운지도 모르겠을 내적 친밀감.
:-)

...
그리고 이 책은 왜 써치가 안되지?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