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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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임이네 2009-12-27  

구절초님 새해 복많이 받으시고 늘 건강하세요 .
 
 
 


꽃임이네 2009-12-01  

주인이 없던 서재에 좋은 글까지 남겨주시고 고맙습니다 .잘지내시지요 ,그동안 바쁘기도 했지만  

힘든일이 많았어요 ,이사도해서 유스또님과 는 가까이 살지 못하게되었답니다 .잘지내시고 계세요 .님의주소와 전화번호을 잃어버려서 연락한번 못했지요 ,우연히 청소하다 님의주소를 발견했을때는 얼마나 좋던지요 .늘 궁금하고 생각나신님 ..건강하시고 행복한 하루되세요 , 

좋은글 많은도움이되었다지요 ,그때 정말 꽃임이네 힘들어 할때였지요 ..

 
 
 


세실 2009-09-12  

감사합니다^*^ 
가방 책 넣어 다니는 것으로 요긴하게 잘 쓰고 있는데 
이렇게 또 방석까지 선물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아더왕과 양키가 마크 트웨인 작품이군요. 지금 봤습니다 .
꼭 읽어봐야 겠네요.
님 오늘 출근길에 보니
플라타나스 낙엽이 벌써 거리에 날리고 있습니다.
가을이 성큼 다가온 느낌입니다.
행복한 가을되세요!

 
 
 


세실 2008-03-04  

낮에 님 목소리 듣고 반가웠습니다. 지난번보다 더 생기발랄 하시옵니당. (언냐한테 버릇없죠?)
수녀님이 돈까스 드시고 싶다는데 전혀 알 수 없어 급한 마음에 전화드렸습니다.
생각해보니 생뚱 맞았을듯. 청주 제가 잘 모르는 동네에서 "여기서 맛있는곳 어디야?" 하는거랑 같은 황당함. 그래도 그 곳에 사는 분께 연결해주는 여유도 보여주시고 헤헤 감사합니다. 
코 앞에 두고 3번이나 돌았지만 갤러리아 백화점에서 간단히 해결했습니다. 쇼핑도 하고 싶었지만 상황이 상황인지라. ㅎㅎ
다음에 님과 함께 꼭 점심 먹고 싶어요. 방학이 되면 제가 가야 겠어요.
님 행복한 3월 되세요~~~

 
 
 


꽃임이네 2008-02-04  

구절초님 늦게 인사드려 죄송하네요 .카드 잘 받았습니다 .감사해요 .올해는 저도 카드를 보내지 못했는데 ....ㅎㅎ

새 해 복많이 받으시고 건강하세요 .자주 들어오지는 못할것같아요 ..가끔 발자국 남기고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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