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실 2007-01-03
구절초님 감사합니다^*^ 구절초님. 아 님의 정성이 담긴 카드 잘 받았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올해도 카드는 생략하게 됩니다.
새로운 일 적응은 참 멀고도 험합니다..
요즘은 집에 있는 엄마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왜 이리도 직장에 연연해 했는지....
그래도
이겨나가야 겠죠?
님의 따뜻한 글로 인해 힘들었던 하루가 위안이 되었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주님안에서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빌며,
가족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아멘
*** 홍세실...참 예쁠거 같아요. 부모님의 신심이 참으로 깊으실듯~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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