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세실 2007-01-03  

구절초님 감사합니다^*^
구절초님. 아 님의 정성이 담긴 카드 잘 받았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올해도 카드는 생략하게 됩니다. 새로운 일 적응은 참 멀고도 험합니다.. 요즘은 집에 있는 엄마들이 참으로 부럽습니다. 왜 이리도 직장에 연연해 했는지.... 그래도 이겨나가야 겠죠? 님의 따뜻한 글로 인해 힘들었던 하루가 위안이 되었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올 한해 주님안에서 기쁨으로 충만하시길 빌며, 가족 분들의 건강과 행복을 빕니다. + 아멘 *** 홍세실...참 예쁠거 같아요. 부모님의 신심이 참으로 깊으실듯~ 감사합니다^*^
 
 
 


꽃임이네 2006-12-18  

님 ..안 보여서
바쁘신가 봅니다 . 어디 아프신건 아니시죠 . 요번주는 크리스마스네요 . 즐거운 성탄 보내시길 바라며 . 궁금함 마음으로 발자국 남기고 가요님 .^^*
 
 
 


꽃임이네 2006-12-10  

구절 초님
금요일 저녁에 시댁에 (서울)왔어요 . 토요일이 제사라서요 . 또또유스또님 방명록에 놀라셨다는 애기듣고 괜찮으신지 안부여쭙니다 . 저도 한번 크게 놀란적있거든요 . 전기합선으로 불이 난적이 있오요님 .지금도 생각하면 @@휴 오늘도 행복한 하루되시구요 ,^^
 
 
 


또또유스또 2006-12-09  

어제 놀란 것은 많이 진정 되셨는지...
어제 밥 늦게 친정에 왔답니다..(서울) 인천에서 오는데 비가 내리더라구요. 그래서 조심조심 ... 오늘은 놀토라고 하는데 님도 쉬시나요? 느긋하고 행복한 토요일 보내시라구. 여기 서울은 잔뜩 흐리네요....
 
 
 


또또유스또 2006-12-05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도 잘 지내고 잇답니다.. 다리는 침을 맞았더니 많이 좋아졌어요.. 요즘 많이 바쁘신가봐요... 연말이라 더 그런가봐요... 님도 가족분들도 모두 건강하시라구... 안부인사 여쭙고 갑니다... 행복하고 즐거운 하루 되시어요...
 
 
구절초 2006-12-07 10:3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한해가 가니 맘이 그래서...이러구 있어요.
실상은 바쁘지도 않으면서 허구헌날 허송세월 하고 있어요.
잘 지내세요. 건강하시고 ...
올해가 가기전에 제기도를 이루어 주시길 주님께 빕니다.

치유 2006-12-08 05: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요즘 님이 바쁘신가 보다고 생각하며 안부 여쭈러 왔어요..^^&
님의 기도가 꼭 이루어 지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