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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도시 기행 2 - 빈, 부다페스트, 프라하, 드레스덴 편 유럽 도시 기행 2
유시민 지음 / 생각의길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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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왜 1편을 읽지 않았지? 빈을 필두로 한 4개 도시에 이야기가 매력적이다. 가본 곳에 대해서는 추억을,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해서는 가고 싶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어 주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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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에는 모든 피가 검다
다비드 디옵 지음, 목수정 옮김 / 희담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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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부터 기대를 많이 한 작품이었는데, 엔딩이 왠지 용두사미 느낌이 들었다. 세네갈 출신 초콜릿 병사들의 애환을 그렸다는 점은 높이 평가하고 싶지만 결국 엔딩이 문제가 아니어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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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night 2022-07-18 19:36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저는 첨 듣는 작가에 작품인데^^; 작년부터 기대하셨다니 역시 레삭매냐님 @_@;;

레삭매냐 2022-07-19 09:00   좋아요 1 | URL
너무 기대를 많이 했던 모양입니다 -
우째 그냥 그러네요...
 

이제 노인네가 설정한 종착점에 도달했다는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의혹은 더 커지기만 했다. 로테르담이 더없이 멀게 느껴지는 것은 새로 등장한 수수께끼의 해답을 네덜란드에서 얻을 수 없을 것 같기 때문이다. 정보원 시절의 열정이 고통스럽게 되살아났다. 그 모든 궁금증을 풀지 않고는 견디지 못할 것 같았다.
- P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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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 대산세계문학총서 175
호세 에우스타시오 리베라 지음, 조구호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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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틴 아메리카 3대 자연주의 소설이라고 했던가. 소설 초반에 나오는 콜롬비아 평원에 지는 노을에 대한 묘사는 천하일품이었다. 잠시 멈춤에서 벗어날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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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빈슨 크루소 을유세계문학전집 5
다니엘 디포 지음, 윤혜준 옮김 / 을유문화사 / 200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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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무인도 표류 소설의 시원이 되는 작품. 어쩔 수 없는 작가의 제국주의적 시점이 불편하지만, 어려서 읽을 때와는 또 다른 느낌을 잡아낼 수가 있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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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i74 2022-06-21 18:12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저 로빈슨, 15소년 너무너무 좋아했던 어린이ㅠㅠ 알고보면 전 제국주의를 꿈꾼 ㅎㅎ어린이? 반가운 책이네요 ~~ 그러고보면 김씨표류기도 좋아하는 영화중 하나에요 *^^*

레삭매냐 2022-06-22 09:03   좋아요 2 | URL
저도 마찬가지였습니다.
자신도 모르게제국주의에
세뇌된 어린이였던 것으로.

김씨표류기 아직 보지는 못
했지만 숨보명이라는 말이
있더라구요.

미미 2022-06-21 18:34   좋아요 3 | 댓글달기 | URL
그러고보면 과거의 책들은
시대적 결함?같은 것들을
가지고 있는듯해요.

모르고 읽다가 역사 공부하고 다시 읽으면 풍경이 달라 보이고
안보이던 것들이 보이고요.

그땐 그런대로 좋고 이땐 이래서
또 의미있는것 같습니다^^

레삭매냐 2022-06-22 09:04   좋아요 2 | URL
그니깐요 -
원체 오래 전에 쓰는 책이다
보니 요즘 같은 시절에는 맞
지 않는 부분들이 다수 포함
되어 있지 않나 싶습니다.

고전의 맛을 읽을 때마다 걷
어 들이는 게 다 다르다는 게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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