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을 또 잃어버렸다
..,
또 저번처럼
하루가 지나 알게되는 총명함...

그나마 나아진건
지갑 내용물을 줄여서
신고할 것들이 줄었다는 것.

그러나
현금은...
또르르 ㅠ

안내받은 lost112 를
들어가보니
나같은 주인에게 버림받은
소지품들이 올라와 있다.
전국에서.
그러나 나의 친구는...보이지가 않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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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docm 파일을 클릭할 뻔. ㅜㅜ

무식하면 모르는 건 흥미도 못 느끼는 단호함이라도 갖춰야지.;;;

내가 가끔 메일로 킵 해두는(잘 열어보지는 않고 보관만..)

그게 하필 어젠가 그젠가..

긴가민가 해서

더 헷갈렸다.

조심 좀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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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라디오는 다시듣기라도
꼭 하는데
쫑디가 그만두니 아쉽네
그래도 유볼만큼의 충격은 아니었다
그만두겠구나 싶은 눈치를 느낄만치
유디때랑 비슷한 수순이었기 때문이었다
낭만만으로는 먹고 살 수 없으니
그런가보다 하지만
오래 해주었으면 하는 마음


즐생은 얼마나 가려나ㅡㅡ
여긴 정재형이 아슬아슬하던데
...
가끔 나왔을 때의 신기함, 웃김
그게 자주 듣는 방송이 되니
이 인간 왜 이러니가 되고있다
쌍수했냐 볼따구니에 뭐가 났다
화장 안하고 왔냐
외모지적 멘트를 옆에서 눈치줘도 하고
옆에서 멘트하는 걸 삼키는
길고 긴 가래 끓는 과한 웃음소리
...
일 년 넘었는데
할 말 안할 말 못 가리는 자유분방함...
짝꿍디제이에게 잡살 빠지니 보기 좋다
한 건 음...
그래도 이상한 버릇 고치고
오래 했으면 좋겠다..
미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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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아주 작은 땅에
누구를 위한 배려?인가요...
니까짓것들이 뭐를 알아
하겠지만
더 잘 알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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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트냥
지나가다 쳐다보니 쫑알대며 다가와 놀아달라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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