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오랜만에 밥챙겨먹고 가려고
김치랑 밥을 볶았다.
그런데.. 햄 좀 넣어볼까..
오뎅도..?
계란도..? 했더니
양이 두 배가 되어서..ㅡㅡ^
삼분의 일을 남겼다.
...점심도 못 먹고 있는 지금..
남겨서 냉장고 속에 두고 온 밥이 너무 생각난다.
간식이라도 먹으려니
계속 애들 이용수업 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