뒷 편이 나오면 좋겠습니다.

˝완결˝이어서 읽었는데,
애매하게 얘기가 끝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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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기는 언제든지 할 수 있어.
그 전에 자신을 믿는 것부터
시작해보는 게 어떻겠냐.

자신의 힘을 믿는 강한 마음이 있으면,
넘지 못할 벽은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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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말을 하는 사람은
몇 번이나 얘기하는 과정에서,
거짓인 부분에선
시선이나 표정이
평소와 달라지거든.

(...)

"의뢰인은 거짓말을 한다"고 하셨어.
"하지만 그건 속이려고 하는 게 아니라
자존심을 지키고 싶어서"라고•••.
"변호사는 그걸 파악하지 못하면 안 된다",
"파악하는 건 물론이고, 전력을 다해 지켜주라"는
얘길 들은 적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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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똑같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누구라도 불안해서
마음이 어수선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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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한 가지만 할머니하고
약속해줄래?

힘들거나 어려운 일이 생겼을 때는
누구든 어른한테 다 얘기하겠다고.

(...)

우리 말고도 믿을 만한 어른이 있거든
그 사람한테 해도 된다.

어려워할 것 없다.

어른은 애들을 지켜야 하는 거란다.
제대로 된 어른이라면
누가 됐든 줄곧 그렇게 해왔어.

그리고 네가 어른이 됐을 때
네 자식이든 다른 사람의 자식이든
똑같이 지켜주면 되는 거야.

그런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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