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은 책인 줄 모르고 다시 읽고 있어요.

정리정돈이 필요하다고 늘 생각하지만 쉽사리 되지 않습니다.

그래도 화장실 청소는 매일 구역을 나누어 청소하니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도 고만고만하게는 유지가 됩니다. 요즘에는 매일 십분 정리하기로 뭔가 해보려고 하는데...한다는데 의의를 두게 됩니다. 회사 일을 하다보면 아무래도 회사 일 위주로 생활이 흘러가는 것 같아요.



* 다*소에서 천원짜리 자그마한 빗자루와 쓰레받기를
샀어요. 빗자루는 먼지만 날린다는 생각에 선호하지
않는 청소도구였어요. 현관바닥을 쓸었는데,
‘왜 진작 빗자루를 사용하지 않았을까’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편했습니다.

일주일에 한두번은 집에 들어올 때 현관 바닥을
쓸어볼까 합니다.

아무래도 직접 청소를 하면 청소의 효용을 느끼는
범위 내에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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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능한 마지막까지 눈에 이상이 없어서 보는 데 지장이 없기를, 그래서 책, 만화, 영화, 그림, 경치를 볼 수 있기를 바랍니다.

블루베리가 눈에 좋은 게 아니라 안토시아닌이 눈에 좋은 거라고 합니다.

20분 동안 가까운 거리를 봤으면 그 다음에는 6m, 적어도 2m 떨어진 곳을 20초 동안 응시하는 게 좋다고 합니다.

밝은 것을 보는 것 보다 가까운 곳을 보는 게 시력에 더 안 좋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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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깨서 이 책을 펼쳤는데 조금 읽고 다시 덮었어요. 더 읽다가는 밤을 샐 것 같아서요. 아주 기대가 됩니다. 2015년에 이 책이 나왔다는데, 전혀 모르고 있었어요. 아무튼 시리즈 중에서 재밌었던 «아무튼, 택시»를 썼다고만 알고 있었지 이런 식의 자유로운 글을 쓰는 지 전혀 몰랐습니다.

필력을 기대하며...

* 올해 도널드 서순의 책을 구비했는데,
꼭 십년 차이가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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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여섯 살 난 한 꼬마의 일기를 묵상하다 문득 진정한 내적 기쁨의 길을 발견할 수 있었습니다.

"수건은 집안의 더러운 것들을 깨끗하게 만들고 걸레가 된다. 걸레가 더러워진 만큼 우리 집은 깨끗하게 된다. 나는 걸레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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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하기에 어쩜 많은 것을 놓치고 사는 지도 모르겠습니다.

우리 가운데 그 어느 누구도 외적, 내적, 영적 무너짐에 자신만만할 수 없습니다. 무너짐은 누구에게나 다가오는 삶의 과정이며, 넘어지는 것은 죄가 아닙니다. 그러나 넘어졌는데 일어나지 않는 것은 예수님께서 내미는 손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무너짐은 또 다른 채움을 위한 과정일 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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