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어떻게 떠났는가>
«헬렌 켈러 평전»에 관한 글입니다.
글을 배우기 이전의 헬렌 켈러에 관한 이야기는
꽤 많이 알려져있지만,
글을 읽을 수 있게된 헬렌 켈러의 삶에 관해서는
많이 알려지지 않은 것 같아요.
<사흘만 볼 수 있다면>이라는 에세이를
제대로 읽어본 것이 십년도 되지 않았습니다.
어렸을 때 앤 설리번은
그저 유능하고 훌륭한 선생님으로만
생각했던 것 같아요.
이 글을 읽으며
앤 설리번과 헬렌 캘러의 삶이 어떠했을지
떠올려보게 됐습니다.
«헬렌 켈러 평전»도 찾아서 읽어볼 것 같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