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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어 가운데 ‘늬’로 끝나는 단어는 네 개밖에 없다. 하늬, 보늬, 무늬, 오늬. 하늬는 서풍이고 보늬는 밤의 속껍질이다. 오늬는 화살 꽁무늬에 활시위를 끼도록 에어낸 부분을 뜻한다.

- 본문에서 발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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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바리하다’ (표준어), ‘어리버리하다’(X)
‘삐악삐악’ (표준어), ‘삐약삐약’(X)
‘늴리리’ (표준어), ‘닐리리’(X)

- 본문에서 발췌.
* 깜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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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뱅이는 부호 ‘@‘의 이름에도 자리잡았다. @를 ‘골뱅이라고 부르는 언어는 한국어뿐이라고 한다. (...)@를 노르웨이에서는 ‘돼지꼬리(grisehale)’라고 부르고 네덜란드어로는 ‘원숭이 꼬리(apestaart)’라고 한다. 터키 사람들은 @에 ‘장미’라는 이름을 붙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를 ‘과일, 치즈 따위를 밀가루 반죽으로 엷게 싸서 구운 과자(strudel)’로 부른다.

- 본문 <‘뱅이’의 족보> 중
* 왜 골뱅이 표시라고 하는 지 궁금했었는데,
누가 먼저 이 표현을 썼는 지 궁금해진다.
터키는 장미를 사랑하는 나라라는 생각이 들었다.
혹은 친근하거나. 터키 간식에도 장미가 들어가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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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슬은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단어다. ‘햇빛이나 달빛에 비치어 반짝이는 잔물결’을 뜻한다.

- 본문에서 발췌.
* 몰랐던 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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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깝다’는 천 년 동안 실제로 넉넉하게 가져본 적이 없었던 탓에 갖게 된, 사물에 대한 태도이다. 우리는 자원을 지혜롭게 다루는 방법을 배워야 했다. 나도 어려서부터 밥그릇에 밥 한 톨 남겨선 안 된다고 교육받았다. 어느 집이나 마찬가지였다.”

- 원문 <2030 에너지전쟁>, 본문에서 재인용된 부분 발췌.

* 한국과 일본에는 ‘아깝다’는 단어가 있고, 뜻도 같다.
미국에는 아깝다는 단어가 없다.
‘우리말로 ‘아깝다’는 값어치를 기준으로 할 때 소중하지 않고 어찌 보면 하찮은 것에도 쓴다. 예컨대 우리는 남은 국물이 아까워 밥을 볶아 먹는다’(본문에서 발췌).
과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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