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코로나 시기를 배경으로 합니다.
다음 권이 조금 더 일찍 번역, 출간되기를 기다립니다.

‘빈곤 비즈니스’가 인상적입니다.
약자를 털어먹는 사람들이 적어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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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중국에 대해 이런 저런 책들을 보고 있습니다. 아래 책 세 권이 인상적입니다.

«애플 인 차이나»는 애플과 중국의 동반성장이라고 할까요? 이제 떼어내기가 쉽지 않은 것 같지만, 각각 자신들이 갖고 싶은 것을 가진 관계, 애플로부터 흘러들어간 정부투자 보다 많은 투자금, 전수된 기술과 향상된 인적 역량 등에 대해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후 중국의 전기차, 스마트폰 등에는 애플에서 전수한 기술이 밑바탕이 되었다고 합니다.

«브레이크넥»과 «저항의 수다»는 중국인 혹은 중국계 미국인들이 풀어놓은 중국의 현재에 대한 내용입니다.

중국이라는 국가에 대해 얻을 수 있는 정보가 제한적이다보니, 중국에 대한 애정이 있고 깊이 이해하는 사람들의 해석이 흥미롭습니다.

당장 써먹을 수 있는 내용이라기보다, 거대한 중국의 개혁개방 이후의 변화 과정과 특히 팬데믹 기간에 정부의 봉쇄정책으로 받은 충격들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 어쩜 20세기 이후 가깝고도 먼 나라는 중국이었는지 모르겠어요. ‘Made in China‘ 제품들로 중국을 알고 있다고 생각했을지 모르겠지만, 기술뿐 아니라 중국의 사회제도나 현재 상황들, 한 자녀 정책을 고수하는 과정에서 벌어진 일부터 최근 세 자녀 정책까지 정말 중국에 대해 대충 알고 있었구나, 아니 제대로 이해하는 게 없었구나 하는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 특히, 한 자녀 정책에 대해서는 ’호적에 오르지 못한 사람들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었는데, 너무나 많은 어머니들이 겪은 일들과 그 과정에서 부모는 원했지만 태어나지 못하고 사라져간 많은 어린 생명들에 대해 알게 됐습니다. 근 40년 간 한 자녀 정책을 철저하게 펼치다가 두 자녀, 세 자녀 정책을 도입했다고 하는데, 어떻게 될지는 지켜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선언하지 않았지만 정부와 국민들 사이의 전쟁이라고 이해됩니다.

*** 지금 현재 중국의 기술만 주목하기보다 지금의 기술력의 근간이 무엇이고 어떻게 강화해왔는지, 제도적, 정치적, 사회적 기반은 무엇이 있었는지, 여타의 자유 민주주의 국가들에 있는 기업들과 협업하는 방식이 통할지, 기업 단독으로 혹은 개인 단독으로 협업할 수 있을지 등에 대해서는 중국의 특수성과 중국의 정부와 기업이 갖고 있는 특수한 관계를 파악하는게 필요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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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메모입니다.

«경제신문이 말하지 않는 경제 이야기»를 보고 있는데, 여러 가지 생각이 떠오릅니다.

“어떤” 경제 이야기를 하지 않는지, “왜” 이야기 하지 않는지 등 여러 가지 면이 있을 겁니다.

낙수효과와 법인세/부자 감세 정책 편을 읽었습니다. 낙수효과라는 말에 그런 이야기가 있었는지 몰랐습니다. 돈이 아래에서 위로 흐른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 다루었다면 흥미로웠을 것 같아요.

법인세를 줄여서 기업이 현금을 가지고 있다고 해도, 바로 투자할 수 있지는 않을 겁니다. 고정수입이라고 보기에는 일시적인 정책 변화로 발생한 수입이라고 여길 수 있으니, 실제 집행하기 까지는 시간이 걸릴 것 같아요. 금액이 클수록 더 그렇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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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입니다.
따뜻한 이야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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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에트연방”은 그냥 “소련”으로 표기했더라면, 읽기가 쉬웠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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