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est/triceps 1시간 16분 662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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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로장의 참극 긴다이치 고스케 시리즈
요코미조 세이시 지음, 정명원 옮김 / 시공사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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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의 출신배경이나 생김새는 다르겠지만 그 외의 모든 것에서는 그 누군가가 떠오를 수 밖에 없는 정국이다. 최후까지 비슷했으면 좋겠다. 요코미조 세이시 책이 계속 나와주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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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일단 내란수괴들의 공동종범이나 다름이 없는 놈들이 수사할 권한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끼어든 이유는 수사를 장악해서 지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일을 만들어가려는 음모.


김건희: 이런 저런 인사들에게 미친x 처럼 전화질하고 있다고 한다. 뭐라도 하려고 하는 심산. 김태효같은 놈들 몇이 작당하면 일본군이 한국에 진주할 명분을 만들 수도 있다고 보는데 뭘 하든 그 이상이 가능한 잡것들이라서 '그게 말이 돼?'란 생각이 들지 않는다.


내란당: 한동훈을 축출하고 친윤파가 당권을 장악하고 탄핵을 막고 나아가서 민주당을 무력화하려는 작당 중. 


눈 똑바로 뜨고 정신 차리고 나서야 하는 시국. 


먹고 살기도 힘든데 왜 이딴 x들까지 나서서 x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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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 열 명의
의인이 없는 국쌍당은 소돔과 고모라에 다를바가 없다
탄핵과 수사를
거친 극형만이 답이다
그 외의 길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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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권센터에서 제보를 받았고 이상한 정황이 계속 이어지고 있다고 하니 맘 단디 먹고 준비해야 합니다. 왜 반란군인들을 체포하지 않은 건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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