탱고 인 부에노스 아이레스 - 탱고를 찾아 떠나는 예술 기행
박종호 지음 / 시공사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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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탱고가 시작될 땐 남자 둘이 끌어안고 추는 것이었다고 하니 상상이 좀 어렵다. 탱고가 지역에 따라 조금씩 다르다는 것도 이번에 처음 알았다. 탱고는 모르겠고 아르헨티나의 소고기와 말벡을 즐겨보고 싶기는 하다. 사람보다 소가 더 많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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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어깨/삼두 1시가 25분 736칼로리

걷기 4.11마일 1시간 36분 473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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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체 1시간 8분 591칼로리

걷기 2.96마일 55분 317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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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두 1시간 3분 549칼로리

걷기 1.06마일 38분 144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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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이라는 지도를 들고 - 소설 속의 인천
양진채 지음 / 강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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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설에 나온 고향의 모습이라서 무조건 사야 했다. 읽고 나서는 다시금 옛 기억을 떠올리면서 딱히 좋았던 나날은 아니지만 지금에 와서 보면 그리울 수 밖에 없는 그때의 시간들을 그려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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