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24
아베 야로 지음, 장지연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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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타임 2. 일을 거의 마친 시점에 퇴근하기 전. 따끈한 오뎅꼬치와 데운 술이 생각나는 1월의 마지막 날. 코로나로 모두들 힘들었던 시간이었구나 하는 생각이 새삼 들만큼 지난 2년이 주마등처럼 스치고 지나간다. 월요일이니 한잔은 무리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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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한잔 인생 한입 47
라즈웰 호소키 지음, 문기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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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힐링. 다시 엄격한 스케줄로 돌아간 나는 술은 주말에만 마실 수 있으니 더더욱 힘든 월요일. 추운 계절을 지나쳐 봄을 기다리고 있지만 찬바람이 불면 술과 따뜻한 안주가 생각나는 계절은 늘 그리움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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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려라 메로스 다자이 오사무 컬렉션 1
다자이 오사무 지음, 전규태 옮김 / 열림원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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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으로 세 번 정도는 다시 읽은 것 같은데 ‘달려라 메로스‘의 이야기를 이젠 잊어버리지 않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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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검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최고은 옮김 / 북스피어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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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기담. 검에 얽힌 ‘념‘이 무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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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조 후카가와의 기이한 이야기 미야베 월드 2막
미야베 미유키 지음, 김소연 옮김 / 북스피어 / 200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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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담은 옛날부터 즐겁게 읽어왔다. 소소한 이야기가 모여서 책이 된다는 것도 생각해보면 참 신기한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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