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한잔 인생 한입 47
라즈웰 호소키 지음, 문기업 옮김 / 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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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만의 힐링. 다시 엄격한 스케줄로 돌아간 나는 술은 주말에만 마실 수 있으니 더더욱 힘든 월요일. 추운 계절을 지나쳐 봄을 기다리고 있지만 찬바람이 불면 술과 따뜻한 안주가 생각나는 계절은 늘 그리움의 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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