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서 수집가의 기이한 책 이야기
가지야마 도시유키 지음, 이규원 옮김 / 북스피어 / 2017년 11월
평점 :
절판


이런 건 언제나 환영이다. 퀴퀴한 냄새가 날 것만 같은 50세의 동정과 맞바꾼 희귀본이라니, 너무도 일본스럽지 않은가. 책을 얻은 남자나 그런 거래를 제안한 여자나 참 머릿속이 궁금하다. 고서를 얻는 과정에서 생기는 기묘한 이야기. 적당히 기괴하고 적당히 에로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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