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본형 일상의 황홀
구본형 지음 / 을유문화사 / 2004년 11월
평점 :
절판


별은 의미가 없다. 뭔가 얻고 싶었고, 그래서 오랫만에 이 책을 잡았다. 여러 번 읽은 책이라서 금방 내용을 보면서 밑줄 그었던 부분을 위주로 읽었다. 결론은...아직 ‘일상의 황홀‘이 돌아오지 않는다는 것이다. 나에겐 좋은 계기가 아주 많이 필요한 일상이 이어지고 있다. 2018년은 좀 다르길..

댓글(2) 먼댓글(0) 좋아요(1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지 2018-01-30 12:2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의 2018년도 좀 달랐으면 좋겠네요. 제 바 ㄹ ~~~

transient-guest 2018-01-30 15:05   좋아요 0 | URL
좋은 일만 가득하시길...ㅎ 우리 모두 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