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우리에겐 시간이 있으니까
듀나 외 지음 / 한겨레출판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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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형 SF. 장강명은 좀 의외지만 배명훈, 김보영, 그리고 듀나까지 어디에 내놔도 손색이 없을 우리의 SF리더들이다. 서구형 SF의 오마쥬를 의도하기도 하고, 피하기도 어렵겠지만, 한국인의 사고에서 탄생한 한국인의 이름을 건 주인공의 이야기에는 우리의 경험과 사고가 반영되어있어 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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