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스본의 밤 범우비평판세계문학선 45
에리히 마리아 레마르크 지음, 홍경호 엮음 / 범우사 / 2006년 4월
평점 :
품절


레마르크의 refuge 3부작이라고 해야하나? ‘서부전선 이상없다‘로 레마르크를 처음 만난 중학생시절도 이젠 가물가물하다. 합본으로 있던 ‘너의 이웃을 사랑하라‘와는 또다른 전개로 망명자의 비참한 삶을 살아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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