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한국 TV를 많이 보는 건 아니지만, ondemandkorea라는 사이트를 통해서 합법적으로 보는 것들이 있다. 하지만, 파업을 지지하는 마음으로 MBC와 KBS의 프로그램은 각각의 적폐세력이 꺼질 때까지는 내가 이들 방송사의 프로그램을 보는 날은 없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