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정권에서 반드시 정리하고 넘어갈 문제. M빙신과 K빙신을 다시 MBC와 KBS로 돌려놓기. 그리고 현 기득권 뿐 아니라 지난 정권에서의 기득권까지 배임/횡령/포탈/남용 등등 끝없는 죄를 제대로 심판하고 처벌하는 것.
배신의 계절이 끝나가고 있다.
처음에 그들은 자신이 그저 영달을 바라는, 남들보다 조금 더 굽혀서 조금 더 출세를 하는 그런 사람인줄 알았을게다.
그런데, 어느 순간 돌아보니, 자신들은 사람이 아니고, 개돼지도 아닌, 똥덩어리였던 것이다. 자신이 똥이라는 것을 자각하는 순간, 잠깐 부끄러웠으나, 이윽고 수치는 분노로 변해, 자신처럼 똥이 될 수 없었던 다수를 탄압하는 것으로 자신의 수치를 누르고자 했음이다.
그러지 않고서야 지난 10년 간의 행적을 사람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가 없다. 기껏 수도꼭지를 잠그지 않던 자신에게 물을 절약하라는 말을 한 선배를 윗선에서 징계하도록 힘을 쓰고, 말을 듣지 않거나, 그저 미운 후배들, 그것도 순전히 개인적인 이유로 미운 후배들에게 온갖 불이익이 가도록 힘을 쓴 그 이유는 똥이 똥임을 너무도 뚜렷하게 인식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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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말하지만, 그대들이 그토록 주워섬기는 신은, 그대들이 사람의 용서를 받기 전에는 절대 그대들을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신이 용서했으니 자신의 죄를 사함 받았다고 떠벌인다. 분명히 말하거니와, 네 이웃이 너를 용서하지 않았음에 신도 너를 용서하지 않을 것이다. 네가 진실로 뉘우치지 않았기 때문이다.
항문을 열고 다리를 벌려 얻는 자리는 항문과 터지고 다리가 찢어지며 빼앗길 것임을 믿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