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은 쥐를 잡는 달이라더니 나오는 책도 그렇고 여러 군데에서 조금씩 흘러나오는 ~카더라도 그렇고 확실히 그런 것 같다.
핀셋으로 콕 집어올린 듯, "파업"을 탈퇴하고 "복귀"해서 "런던" 하고도 "올림픽" 중계를 하라는, 무려 신의 계시를 받은 후, 개차반 같은 실력미달을 커버하고 지금까지 승승장구하던 모 아나운서의 이야기가 괜히 지금 나오는게 아니란 말씀. 역시 아직은 ~카더라 수준이지만 사장도 날려버리고 선배도 날려버리는 힘은 어디서 나오는 걸까. 신내림 덕분은 아닌 것 같고, 뉴스가 나오는 시점이나 여러 가지 정황들을 고려해 볼 때, 역시 눈찢어진 그 분은 특정한 이미지의 여성을 좋아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벼노사나 아나운사 같은거...
마약이야기도 나오고 거기 같이 다니던 연예인도 이야기가 돌고. 8월엔 좀 큰게 하나 터지려나? 아무튼 요즘 가시방석에 앉은 것 같은 사람들은 한 둘이 아닐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