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폴레옹 평전
조르주 보르도노브 지음, 나은주 옮김, 이용재 감수 / 열대림 / 2008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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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간만에 읽은 전기. 한때 세상을 주름잡았던 사람의 이야기는 늘 볼 것이 많고, 그만큼 다양한 시각에서 다뤄지는 것 같다. 여러 면을 가진 인간 그대로에 충실하려고 노력한 평전. 그래도 나폴레옹은 마사오처럼 이중적이지는 않았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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