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미야 잡화점의 기적 (양장)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양윤옥 옮김 / 현대문학 / 2012년 12월
평점 :
품절


이런 일이 있다면 기적일게다. 영화 ‘동감‘도 그렇고 ‘frequency‘도 그랬고, 다양한 작품에서 다뤄지는 타임슬립은 참 재미있은 주제다. 돌고 돌아 가는 길처럼, 그렇게 모든 것이 하나로 엮어져 있는 구조는 최근에 본 ARRIVAL을 떠올리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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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끼리 2017-03-16 05:24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책 정말 재밋게 읽었어요. 등장인물들이 계속연결이 되는 것이 다음에는 어떻게 연결될지 궁금해 지더라고요 ㅎㅎ

transient-guest 2017-03-16 06:11   좋아요 0 | URL
저도 이런 주제를 좋아해서 아주 재미있게 봤습니다.ㅎㅎ

나와같다면 2017-03-17 00:55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김은희 작가의 드라마 ‘시그널‘ 이 있어요. 대본집과 소설판으로도 나왔어요

시그널에서의 타임슬립의 기본 감정은 안타까움이예요..
내가 그때 우산을 씌여주었다면..
내가 그때 너를 지킬 수 있었다면..

transient-guest 2017-03-17 02:57   좋아요 0 | URL
그쵸. ‘frequency‘는 그 정도는 아니지만, 결국 과거에서 단서를 얻고 미래에서 가이드를해서 자기 현실을 바꾸잖아요. 시그널은 제가 드라마를 보지 않았지만, 나중에 기회가 되면 읽어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