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의 기별
김훈 지음 / 생각의나무 / 2008년 11월
평점 :
절판


‘라면을 끓이며‘에서 다듬어 다시 나온 글이 거의 전부였던 책. 도서관에서 빌려 읽었다. ‘라면을...‘을 다시 읽은 기분이라서 달리 특별했던 기억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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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3-15 08: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라면을...》가 나오기 전에 중고매장에서 《바다의 기별》을 구입했어요. 그래서 《라면》을 도서관에 가서 빌려 읽었어요.

transient-guest 2017-03-15 10:21   좋아요 0 | URL
주요 내용은 거의 겹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