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영부영 지나간 1월. 진짜 새해는 2월부터 라며 한 달 열심히 일할 생각. 스케줄이 안정되면 미룬 회사확장에 관련된 일을 할 것이다. 근데 머리가 복잡한 현실은 아침부터 서점 카페에서 힐링 중...오늘따라 블랙으로 마시는 커피가 달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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