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은 두렵지 않다
다치바나 다카시 지음, 전화윤 옮김 / 청어람미디어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내용은 기대보다 조금 약하지만, 다치바나 다카시의 다른 책이라는 점만 생각해도 고맙다. 이제 75세를 맞았고 그간 두세번의 죽을 고비를 넘긴 그는 슬슬 떠남을 준비하는 듯. 그런데 이렇게 집중적으로 파들어가니 두려움보단 지의 탐구라는 의미로 호기심을 풀 기회로 보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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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 2017-01-22 14:38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다치바나 선생의 근황이 궁금해서 구글을 검색해본 적 있어요. 일본어를 몰라서 어떻게 지내는지 잘 모르겠지만, 얼굴에 세월의 흔적이 역력했어요. 선생마저 떠나신다면, 그때 정말 참담한 심경일 겁니다.

transient-guest 2017-01-24 02:52   좋아요 0 | URL
예전 사진이 나와있던 책보다 훨씬 나이가 든 모습이 이번 책에 나와있어요. 거창한 타이틀이 아니더라도 이렇게 평생 책과 ‘지‘를 추구한 사람이 많지는 않을 것으로 생각되어 더더욱 조금이라도 더 건강히 오래 사시길 바라게 됩니다. 이 분의 책이 더 많이 번역되어 나왔으면 합니다. 이분하고는 좀 다르지만 장샤오위안 교수도 좋아하는데요, 이분의 책도 더 많이 나왔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