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치바나 다카시의 책 두 권이 출간되기를 계속 기다리고 있다. "다치바나 다카시의 서재"와 "죽음은 두렵지 않다"라는 두 권이다. 예정대로였으면 벌써 내 손에 들어왔을 책인데, 아직까지 출간이 미뤄지고 있다. 애초에 그러려고 했으면 출간날짜를 잡지 말았어야 하는 것이 아닐까?
지금이라도 빨리 이 두 권의 책을 출간해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