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권선거의 후속편이 이어지고 있다. '공지영', '나꼼수 출연진', '야당 의원들', '네티즌'등등...수사하겠단다. 야권도 강력대응하시길...개한테는 몽둥이가 약이다. 똥이 더러워 피하던 시절은 지났다. 더러운 똥은 치워버려야 한다. 정봉주 전 의원의 말씀대로 '버릇을 고쳐'주시길...
한편, 꼴을 보니, 예전에 붐붐이라는 래퍼 듀오가 활동하던 시절, 이들의 랩을 패러디했던 '탱자께서 가라사대'의 한 마디가 떠오른다...
'그래도! 그래도! 정신을 못 차리네!'
개인적인 일 때문에 책을 덜 읽게 된다. 정치블로그도 아닌데, 답답해서 한마디 올려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