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비 묘보설림 2
루네이 지음, 김택규 옮김 / 글항아리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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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기근-문혁 말기에서 자본주의가 대두되기 시작한 중국에서 평생 가난하게 살아온 사람들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담담하게 시대를 그려낸 작품. 다른 중국작가들의 작품에서도 비슷한 구조와 서사를 본 기억이 있으니 가히 대기근-문혁의 PTSD는 강하게 남아있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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