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토의 밤 산책자 - 나만 알고 싶은 이 비밀한 장소들
이다혜 지음 / 한겨레출판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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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만간산 격으로 자전거 타면서 재독. 여행이 가고 싶은 바쁜 12월을 보내는 스트레스가 심하다. 술로 달래면서 몸이 안 좋아진 것 같아서 다음 일년의 화두를 몸을 만드는 것에 두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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