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경의 남쪽, 태양의 서쪽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2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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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이야기 그런데 30대에 읽었을 때, 이후 두 번째 읽었을 때와는 달리 무척 희미하고 모호한 이 느낌은 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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