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라스트라나 이야기 체코 문학선 4
얀 네루다 지음, 신상일 외 옮김 / 행복한책읽기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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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녁이 되면 폰은 가급적 하지 않고 무엇이든 그냥 읽고 있다. 이해하든 아니든 깊이 생각하지 않고 그렇게 마중물을 잔뜩 부어주어야 하는 시기인 것이다. 재미있는 이야기 + 이해 못할 이야기. 영미 서유럽권의 익숙한 작가들 말고도 좋은 작가, 책이 많아서 물이 마를 일은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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