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미친놈이 내란대행주제에 대통령 권한을 행사하겠단다.
이제와서야 겨우 마은혁재판관 임명하고 두 명을 지목했는데 그 중 하나가 무려 이완규라고 계엄 때 안가에서 술처먹은 놈이다. 수사대상인 떡수가 무슨 권한으로? 최대한 적은 범위에서 행사되어야 하는 권한이 대행이란 자리인데 감히 내란대행이 이딴 짓으로 미리 판을 유리하게 깔아두려고 한다.
우원식을 비롯한 수박덩어리들은 아직 떨어지지도 않은 권력의 열매를 차지할 생각에 들떠있나본데 그대들 정신 똑똑히 차려라. 우원식이 탄핵을 거부해서 떡수와 모가지를 다시 탄핵하지 못하니까 바로 이딴 되치기를 시도하는 것이다.
아 진짜 스트레스 받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