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사의 게임 잊힌 책들의 묘지 4부작
카를로스 루이스 사폰 지음, 송병선 옮김 / 문학동네 / 202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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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이름들 정경, 책. sequel 인줄 알고 열심히 보다가 생각이 안나면 이전 것을 찾아보면서 들어가니 어느새 이야기는 첫 번째의 바로 이전 시대가 배경. 첫 번째보다 훨씬 더 강력한 SF 혹은 미스테리 요소. 영원이 살면서 삶을 다시 살아가게 되는 끝이 시작인 듯한 결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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