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의 용도 (양장)
니콜라 부비에 지음, 티에리 베르네 그림, 이재형 옮김 / 소동 / 201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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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이유도 없이 스위스에서 인도까지 차를 타고 여행을 떠난 두 명. 거의 100년이 다 되어가는 옛날 이야기. 이런 여행을 꼭 하고 싶지는 않지만 그 로망이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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