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신 다음 날에는 가급적이면 근육운동을 하지 않는다. 간이 쉬어야 하기 때문에.

어차피 어제로 3분할의 세 번째 날이었으니까. 

게으름을 피울 뻔했으니 어제의 조언에 자극을 받은 김에 


머신달리기/걷기 1시간 5분 4.9마일. 5분 걷고 5분 달리는 방식으로. 대충 3마일 이상은 뛴 것 같다.

550칼로리

ergo자전거로 쿨다운 3.88마일 14분 100칼로리


땀을 흠뻑 흘리니 몸도 가벼워지고 좋은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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