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야식당 27
아베 야로 지음, 장지연 옮김 / 미우(대원씨아이) / 202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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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에 한번 정도 나오는 것 같은 이야기의 27번째. 소소한 음식과 사연들. 예전만큼의 신선함은 없지만 그래도 이런 스타일의 작은 목로주점이 있다면 가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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