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시지 않을 수 없는 밤이니까요
정지아 지음 / 마이디어북스 / 2023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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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작가는 위스키를 좋아한다. 가장 좋아하는 건 조니 워커 블루라벨이다. 이런 저런 시기, 이런 저런 인연들과 이곳 저곳에서 마신 이야기의 90%는 위스키와 보드카로 이루어져 있고 간간히 소주와 막걸리가 추임새를 넣고 있다. 엄청 무거웠을 ‘빨치산의 딸‘이란 세월을 버틴 힘이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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