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의 약국 현대문학 핀 시리즈 에세이 1
김희선 지음 / 현대문학 / 202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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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 약국이 문을 닫기 전의 slow한 시간대에 조금씩 써내려갔을 듯한 이야기들. 잔잔하게 미려하게 이렇게 저렇게. 같은 자영업자라도 난 못하는 걸 하는 사람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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