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자크와 바느질하는 중국소녀
다이 시지에 지음, 이원희 옮김 / 현대문학 / 200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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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씩 이렇게 몇 번 읽은 책을 꺼내 다시 읽는다. 책이 귀했던 시절, 상상의 힘으로 살아난 고전의 이야기를 음미하던 청춘들. 책읽기가 얼마난 즐겁고 귀한 일인지 다시 한번 remind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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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스 2023-07-23 20:5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 책 바로 제 옆에 있는데,,, 잠시 뽑아 봤습니다 ^^

transient-guest 2023-07-24 12:25   좋아요 1 | URL
가끔 보면 늘 새롭게 책에 대한 귀중함이 다가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