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이두. 어깨가 아파서 쉬려고 했으나 걷지도 못하고 일만 할 것 같아서, 그리고 최근 다른 이들의 운동소식에 자극을 받아서. 51분 438칼로리. 예상대로 gym에서 돌아온 후 일하는 틈틈히 밥을 먹으면서 그렇게 늦은 저녁까지 업무를 달렸다. 한국에 있는 노동자, 그야말로 사장 빼고 다 포함해서 모든 이들이 이미 과중한 업무에 시달리고 있고 이제는 합법적으로 이를 강요받게 된 것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지만 계속 이렇게 하니 힘들긴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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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선약수 2023-03-08 12:5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Wish you a rest for both mind and body.

transient-guest 2023-03-08 13:11   좋아요 0 | URL
thanks for your thoughtful wi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