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울 뉴런 덕분에 아이는 부모의 말이나, 표정, 행동을 흉내 내며 의사소통 능력을 습득합니다. 특히 언어 습득 과정에서 아기는 들리는 소리를 그대로 모방하며 말의 뜻과 기능을 익히게 됩니다. 아울러 누군가 슬퍼하거나 기뻐하는 모습을 보면 자신이 직접 그 감정을 느낄 때와 동일한 신경세포가 활성화됩니다. 이를 통해 타인의 감정을 이해하며, 함께 기뻐하거나 슬퍼할 수 있는 공감 능력이 생기는 것입니다.31 - <말하지 않고 말하기>, 김정운 - 밀리의 서재
https://www.millie.co.kr/v3/bookDetail/2a52ab2f15b246aa - P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