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K연휴라서 집에서 일함. 1월에 멍하니 새해를 맞아 다시 바위를 굴려 언덕을 올라가야 한다는 생각에 미리 지칠 때 딱 맞춰 중순에 연휴 한번. 그리고 2월에 다시 한번. 그러면 금방 3월이 왔다가는 것으로 한 해의 1/4. 이후 4월이 지나면 다시 1/3. 5월말의 연휴를 바라보며 한 달을 보내고 나면 6월이 오는 것으로 한 해의 반이 지나간다는 생각에 아찔하고 이후 9월의 NFL시즌을 바라보며 여름을 보내고 나면 4분기 한 해의 마지막을 향해 나가는 것을 느끼며 매년 빨라지는 시간의 흐름에 아찔해하다가 연말을 맞게 된다. 이후 이를 매년 반복하는 것.


이두/등 52분 449칼로리. 걷기 3.21마일 1시간 17분 360칼로리

요가 26분 125칼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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