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원에서 법과 증거로 시시비비를 가리는 재주는 갖지 못했으니 법조인이라 볼 수 없는 자들이 권력의 노비가 되어 악의적으로 가짜뉴스를 퍼뜨리고 이들과 협잡한 언론은 다시 으 가짜뉴스를 확대재생산하여 퍼뜨리는 것으로 기정사실화한다. 실제 사건도 사실도 법원의 판결도 중요하지 않다. 그저 물어뜯고 찢어발겨 더 이상 견딜 수 없게 상처를 주는 것이 목적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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