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25년 전의 이야기. 다 떠오르네요.



순수해서 바보같았던 시절.

내년이나 후년엔 그때의 장마를 느껴보려 여름에 한국에 가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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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YLA 2022-09-12 17:12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미리 환영합니다~~^^

transient-guest 2022-09-13 00:29   좋아요 0 | URL
감사합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