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덜란드 살인 사건 매그레 시리즈 7
조르주 심농 지음, 성귀수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7월
평점 :
품절


역시 French는 French가 아닌가. 뭔가 알쏭달쏭한 사건을 꼼꼼하게 재구성해서 범행/범인을 이끌어내는 그 중심에는 사람과 사람의 마음이 얽혀있다. 영국식 추리소설의 안락의자 탐정과는 달리 미국이나 프랑스의 경우 발로 뛰는 모습을 많이 보여주는데 참 많이 돌아다니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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